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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뒤로가는 신정시장 왜?(작성중)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3-22 20:20:00 조회수 197

◀ANC▶
울산 가장 큰 전통시장인 신정시장
상인회 운영을 놓고 수년째 소송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기한 소송만 해도 열 건이
넘을 정도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 제 1의 전통시장인 신정시장입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선거를 통해 신임 5대
상인회장을 선출했습니다.

그런데 선거 과정에서 상인회 가입을
원하는 50여명에게 선거권을 주지 않아
말썽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재가입 신청을 냈지만
현재 상인회장단이 거부하자, 법원에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황입니다.

소장에 따르면 현재 상인회가 자신들을
일방적으로 제명해 지난 2월 열린 회장선거
투표권을 박탈당했다며, 선거자체가 무효라고
말합니다.

◀INT▶손병길\/ 전임 상인회장
\"회비를 안낸 사람들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충분히 상의해서 이해와 설득으로서 충분히 다듬어갈 수 있는 부분을 의도적으로 그런 것들을 배제한 채\"

이에대해 현재 회장단 측은 이들이
1년 넘게 회비를 내지 않아 내부 규정 상
제명 대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INT▶이영근\/ 현재 상인회장
\"집단적으로 회비를 내지 않았습니다. 1년간을.그래서 상인회 정관에 의하여 1년간 회비를 내지 않은 자는 제명한다는 정관에 의해 제명됐습니다.\"

신정시장 상인회장을 둘러싼 이같은
소송전은 지난 2012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10건이 넘는 고소*고발을
이어가며,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갈등을 중재해야 할
관할 남구청은 사태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변식룡 \/ 울산시의회 의원(사진)
\"국가에서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수 년간 이뤄지고 있는 상인회의 갈등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관할 관청에서 적극적인 행정으로 조정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자체가
투입하는 예산은 3~40억원에 달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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