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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한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이 올해 배당금을 큰 폭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중소유통 물류센터 건립이 다시
추진됩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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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 9,79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천14년 창업 후
첫 적자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주지 못한 데
대한 보상 차원에서 예년보다 1천600원 정도
많은 한 주당 4천8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려아연도 주주친화 정책 차원에서
보통주 1주에 전년도 보다 2천원 많은
8천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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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상공인들의 숙원사업인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이 올해
다시 추진됩니다.
이 물류센터는 골목 슈퍼마켓들이 모여서
공동구매도 하고 배송과 판매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물류시설로,
울산 수퍼마켓협동조합은 남구청에, 생활용품유통 협동조합은 북구청에 각각 물류센터
건립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한편 이들 조합은 몇년전에도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지만 당시 정부예산을 확보하고도
자부담 비용 마련 미미 등으로 심사과정에서
반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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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지역 내 소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위더스론을
출시했습니다.
총 대출한도 3천억 원 규모로 마련된
위더스론은 정밀신용등급 BB등급 이상으로
은행의 신용조사 평가기준에서 정한 소기업이
대상입니다.
은행측은 위더스론이 최대 2.3% 포인트 금리 감면 혜택은 물론 전결권이 일부 완화돼 신속한 대출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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