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부산)국제영화제 법정 공방 돌입.. 개최 불투명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3-22 07:20:00 조회수 100

◀ANC▶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자문위원 68명을 무더기 위촉한 데 대한
적법성을 따지는 법정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시와 영화계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비화되면서,
올해 영화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VCR▶
유지태, 이미연, 박찬욱 등
영화계 톱스타와 유명 감독들을 대상으로 한
부산시의 자문위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이 부산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시는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영화인 68명을 자문위원으로 무더기
위촉한 것은, 절차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영화인들이 조직위를 장악하고
영화제를 사유화하려는 시도라는 겁니다.

◀INT▶
\".....\"

집행위 측은 이에 대해
자문위원 위촉은 적법한 절차를 밟은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부산시 우려처럼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을
재위촉할 의사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S\/U)부산국제영화제의 국고보조금
부실 집행에 대한 시 고발건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이
검찰에 소환돼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영화인들은
독립성이 보장된 정관 개정이 안될 경우
영화제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보이콧을 선언해,

일곱달 앞으로 다가온 올해 영화제에 대한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