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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화개장터 옆 남도대교에서
하동과 광양, 구례 주민들이
영호남 화합의 줄다리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동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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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과 전남 광양, 구례의
접경지역인 섬진강 남도대교
줄을 맨 장정들이 서로 세를 과시하며
힘자랑을 합니다.
하동과 광양, 구례 주민들이
영호남 화합을 위한 마련한
광양 용지큰줄다리기 행사입니다.
◀ I N T ▶ 0143 - 0153 윤상기 하동군수
구례 산수유 축제 광양 매화꽃축제 하동 벚꽃 축제 3개를 묶어서 3개 시군이 축제를 함께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두개의 큰 줄이 하나로 연결되고
징소리와 함께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소리꾼의 선창에 맞춰 후렴구를 따라하며
힘차게 줄을 당깁니다.
주변에는 오색의 깃발과 만장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됩니다.
청군과 황군을 넘나들며 오가던 줄은
하동쪽으로 넘어가고 이긴쪽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환호합니다.
◀ I N T ▶ 0932 - 42 정현복 광양시장
앞으로 구례군민, 광양시민 , 하동군민이 하나가 되서 좋은 모습으로 서로 잘사는데 함게 노력하겠습니다.\"
행사장은 영호남 시.군이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3곳 주민들이 뒤섞여 팀을 이뤄 소통하면서
번영을 꾀하는 화합의 장이었습니다.
(s\/u) 섬진강을 사이에 둔 하동과 광양 구례
주민들은 영호남의 화합 상징인 이곳 남도대교에서 매년 줄다리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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