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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도심에 공급하는 장기 임대아파트,
이른바 뉴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경상남도도 올해부터
창원과 거제 사천 등 근로자가 많은 지역에
집중 건설할 예정입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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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삽을 뜬 기업형 임대주택,
이른바 뉴스테이는 민간 기업들이
직접 주택을 장기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인천 도화 지구에 짓고 있는 1호 뉴스테이는
보증금 6천5백만 원에 월세 55만 원.
본인 희망에 따라 최장 8년까지 살 수 있고
임대료 인상은 연 5%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런 기업형 임대주택이 경남에도 들어섭니다.
[CG]경상남도는 거제시 옥포동
천 여 가구를 시작으로
창원, 양산, 통영 등 근로자가 많이 사는
산단 주변에 집중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기업형 임대주택이 들어서는 지역은
뉴스테이 촉진지구로 지정돼
용적률이 상향되는 만큼
공급가는 주변 시세의 80%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INT▶정순종 경남도 주택관리 계장
건축법상 용적률이 최대치까지 허용되고
각종 세금 혜택 등을 받아서
공급 가격을 80~90%로 할 수 있지 않을까..
[CG2]대신 행정은 도심 내 공공부지 등
토지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취득세 감면, 저리 융자 같은
세제, 금융 지원을 대폭 실시합니다.
경상남도는 조만간
기업형 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를 꾸려
내년에 1호 뉴스테이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s\/u)기업형 임대주택이 정착되면
서민과 중산층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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