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첫 홈경기 '열기 가득'

유희정 기자 입력 2016-03-20 20:20:00 조회수 10

◀ANC▶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홈 개막전을 치르며
새 시즌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축하 폭죽과 함께 시작되는
2016시즌 첫 홈 경기는
전북 현대와의 싸움이었습니다.

경기장은 겨우내 새 시즌을 기다린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합니다.

◀INT▶ 김지연
작년에는 조금 주춤했는데, 올해는
더 열심히 하셔가지고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수구장을 찾은 관중 수는 만 8천 219명.

윤정환 감독이 기념으로 머리를
파랗게 염색하겠다던 2만 명에는 못 미치지만,
관중 수를 실집계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홈경기로는 최다 관중 수를 기록했습니다.

선수들은 화끈한 경기로 보답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 가며
전북을 거세게 밀어붙였고,

후반에는 여러 차례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만들며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INT▶ 윤정환\/울산현대 감독
가장 강한 전북을 상대로 저희 선수들 굉장히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면에서 전북보다
더 우세를 보였다고 생각하고 있고, 단지
결정력에서 저희가 못 채웠기 때문에
승리를 가져오지 못 했는데, 그 부분은 계속
훈련을 해야 할 것이고..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 없이
경기를 마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상주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보였던
무기력한 모습을 털어내며
홈 관중 앞에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