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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강동개발 첫 삽..'해양 신도시 목표'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3-20 20:20:00 조회수 106

◀ANC▶
울산의 관광지도를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북구 강동리조트 조성 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수조 원이 투입되는 강동권 개발사업으로
해양 신도시가 탄생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 북구 강동리조트 예정부지.

대형 덤프트럭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고,
포크레인으로 지반을 다지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2009년 리조트 건립이 전면 중단된 이후
7년 만에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INT▶ 박성순 \/ 북구 산하동
'리조트와 정자 바닷가 지역이 개발돼서 해양 신도시로 빨리 조성됐으면 좋겠습니다.'

워터파크 시설을 포함한 강동리조트는
6만여 ㎡ 부지에 13층, 3백실 규모로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리조트를 신호탄으로 강동권은
오는 2018년이면 해양복합관광 휴양도시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투입되는 사업비만 3조 원 규모.

CG>리조트와 상권이 중심이 되는 복합관광단지,
바닷가 인근 온천지구, 무룡산과 동대산을
활용한 산악레저, 정자항 일원의
해안관광지구등 5개 관광특구가 조성됩니다.

◀INT▶ 박천동 \/ 북구청장
'강동권을 울산은 물론, 동해남부지역 전체 관광지형을 바꿔 놓을 수 있는 매력적인 복합해양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중교통 접근성 문제,
도로기반과 조명시설 확충 등 체계적인
지원 대책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S\/U) 강동지역이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와 휴양기능이 공존하는 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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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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