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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보다 실속 따져 결혼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3-20 20:20:00 조회수 121

◀ANC▶
예전에는 음력 2월을 '바람달'이라고 해서
결혼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은 이런 결혼 비수기를 선택해
혜택을 톡톡히 보는
신랑, 신부가 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늠름한 신랑과 아리따운 신부가 입장합니다.

서로가 남이 아닌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보통 음력 2월은 바람달이라고 해서
결혼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속설이 있지만

1년 중 최대 비수기인 이 때를 선택하면
장점이 적지 않습니다.

◀INT▶ 이성욱 \/ 신랑
\"바쁜 일상에 저희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구애 받지 않고 결혼식 날짜를 잡을 수 있어서\"

예식장 측에서는 음력 2월 고객에 한해
예식 비용을 대폭 할인해줍니다.

아예 예식비를 받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3-4년 전만 해도
음력 2월에 결혼하는 커플 숫자는
성수기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됐지만

지금은 70%를 넘겼다는 것이
예식업계의 설명입니다.

◀INT▶ 정소영 \/ 000웨딩
\"성수기인 봄, 가을 예식에 비해 웨딩홀 예약이 편하고 가격 할인 폭이 크기 때문에 음력 2월 예식 이용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미신처럼 내려오는 속설을 따르기 보다는
실속을 따지는 젊은 세대의 생각이
결혼 문화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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