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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과 후폭풍이
울산지역에서도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거란 전망속에,
탈락 현역 의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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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새누리당 울주군 경선에서 패배한 강정호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경선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며 의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강정호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다른 지역은 며칠 걸려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울주군은 단 하루 뒤 발표된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흉내내기 식으로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강정호 예비후보
\"2천 명 샘플의 여론조사가 서너시간만에 끝이나고 그 다음날 바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울주군민들은 도저히 납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천심사에서 컷 오프된 북구의 박대동 의원과 울주군 강길부 의원은 다음주 월요일쯤 무소속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들 현역의원들은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자신들을 탈락시킨 공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심사과정 공개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천 경선에서 배제된 남구갑의 박기준
예비후보와 울주군의 김문찬 예비후보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 새누리 공천 탈락자들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경우 여권 지지층 분산에 따라 선거
판세에 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S\/U▶선거때마다 공천갈등은 있어 왔지만
새누리당의 이번 공천 파동은 상당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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