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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자인
롯데쇼핑이 별도 법인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연내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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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KTX 울산역이 개통한 지 6년만입니다.
역청사와 맞물려 들어설 복합환승센터는
버스와 택시, 승용차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시설과 쇼핑몰, 아웃렛,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주 사업자는 롯데쇼핑.
롯데쇼핑은 지난해 말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자본금 100억 원으로
롯데울산개발주식회사를 최근 설립하고 법원에
등기를 마쳤습니다
롯데쇼핑은 국토교통부의 사업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복합환승센터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김대호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를 가급적 금년내에
착공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복합환승센터는 2천50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18만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됩니다.
완공시점은 오는 2천18년입니다.
울산시는 복합환승센터가 역세권 활성화는 물론 서부권 개발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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