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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이주민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취임한지
이제 세 달이 다 되어갑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이주민 청장을
만나, 울산의 치안대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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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질문1> 취임하신 지 세 달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특별히 느끼신 점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울산은 우리나라의 산업수도, 시민들이 정이 넘치고 따뜻한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800여 명의 우리 울산 경찰은 정이 넘치고 따뜻한 시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2> 울산의 치안환경은 다른 지역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울산은 전국 최고의 소득 수준을 자랑하는 만큼 치안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대규모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서 노사분규와
같은 집회ㆍ시위 요인이 많고, 국가산업단지
조성, 혁신도시 이전 등으로 도시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에 매년 치안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은 치안환경과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3>「법질서를 넘어 봉사로 신뢰받는
울산경찰」이라는 슬로건으로 정하고
치안활동을 하고 계신데,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요?
법질서란 경찰이 시민 안전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업무입니다.
봉사라는 것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고 세심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울산경찰은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울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 받는 경찰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질문4> 취임사에서 '참여치안'과 '공감치안'을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 동안 경찰이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많은 사건들도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급격히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보다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찰 중심의 협력치안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됩니다.
일선 치안현장 속에서 시민의 작은 불평과
불편에도 귀를 기울여 잘 살피고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듬는 따뜻한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네,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울산의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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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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