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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기싸움'..여권 분열 '초읽기'

입력 2016-03-17 20:20:00 조회수 85

◀ANC▶
4.13총선 본선티켓을 거머쥔 북구지역 총선
후보들의 사활을 건 신경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컷오프된 현역의원들이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자 새누리당은 당내
분열을 우려하며, 사태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진보와 보수의 격전이 예고된 울산 북구는
후보들의 기싸움이 벌써부터 열기를
뿜고 있습니다.

강석구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 티켓을 거머쥔 새누리당 윤두환
예비후보는 4선 도전이지만 3선이라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윤두환 \/새누리당 북구
\"(당선되면) 4선이 되지만 3선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지역을 위해 울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드립니다.\"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에서
정의당 조승수 예비후보를 따돌린 무소속
윤종오 후보는 더불어 민주당 이상헌 예비
후보와도 단일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INT▶윤종오 \/북구 무소속
\"북구에서 치열하게 득표전이 아마 전개될 텐데
더 낮은 자세로 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호소하고\"

북구는 그 동안 6차례 총선과 구청장 선거에서 보수가 4번 진보가 2번을 승리해
이번 총선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경선에 돌입한 새누리당 중구는
정갑윤-조용수 예비후보가 초조하게 민심의
향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심사에서 컷오프된
북구 박대동,울주군 강길부 현역의원 두 명은
탈당후 무소속 출마여부 등을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컷 오프된 현역의원들의 무소속 출마가
현실화 될 경우 여권 지지표 분열이 불가피한
만큼 선거판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는 24일 후보등록일자도 속속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선을 앞두고 세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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