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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새로운 인생 2막..성공 비결은?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3-17 20:20:00 조회수 34

◀ANC▶
베이비부머의 본격 은퇴로
귀농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욕만 가지고 덜컥 나섰다가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 농사일인데요.

이른바 귀농 고수들을 마나
성공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INT▶
포근한 봄을 맞아
가지치기가 한창인 사과 농장.

직장에 다니던 이실범 씨는 지난 8년 동안
주말을 이용해 틈틈히 귀농을 준비해
자신의 농장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동안 이탈리아와 스위스, 일본 등
선진 농업 국가를 찾아가
한 달씩 팜스테이를 했고,

각종 전문 서적을 통해
재배 기법을 독학했습니다.

이 씨는 가족의 든든한 지원 없이는
귀농을 엄두내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INT▶ 이실범 \/ 북구 상안동
\"지금 인력이라든지 어떠한 운영 부문에서 가족의 도움 없이는 한 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울산지역 무화과 재배 1호인 김중환 씨.

2007년 지인의 권유로 무화과 재배를
덜컥 시작했습니다.

충분한 준비 없이 덤비다보니
2-3년 동안 갖은 시행 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 품질명장 경력을
농사에 접목시켜 정성을 다해 키우다보니
누구도 넘보지 못할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김 씨는 첫번째도 철저한 시장 조사,
두번째도 철저한 시장 조사라고 강조합니다.

◀INT▶ 김중환 \/ 북구 창평동
\"일반 고객들이 무엇을 원할 것인가, 무엇을
내놓으면 딱 달라 붙을 것인가를 먼저 시장
파악부터 곰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명] 베이비부머의 본격적인 은퇴로
울산의 귀농 인구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100가구가 넘었지만
만족스런 성공 사례는
아직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귀농 성공 여부는 4-5년을 경과해 봐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은
금물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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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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