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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구축 '가속도'

입력 2016-03-16 20:20:00 조회수 193

◀ANC▶
지난달부터 국가안전 대진단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김기현 시장이 직접 실태점검에
나섰습니다.

안전도시 울산 구축을 위한 마스터 플랜도
속속 마련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김기현 시장 일행이 남구 신삼호교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실시되고 있는
범국가차원 안전대진단의 일환입니다.

김 시장은 토목 건축 전문가와 함께 신삼호교
내부에 진입해 케이블 상태를 일일이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삼호교 점검은 지난달 해빙기 점검과정에서
케이블 손상이 발견돼 교통이 전면통제되고
있는 서울 내부순환도로 장릉천 고가차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이뤄졌습니다.

신삼호교는 22년전 같은 공법으로 지어진
교량이기 때문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직접 참여했습니다만 그런만큼 안전대진단 기간중에 시민들의 안전에 혹시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챙겨나가겠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지금까지 25개 공공과 민간단체에서 만개가
넘는 시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올해 시정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울산시는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국가산단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원전 방사능방재대책
강화, UN 방재안전도시 인증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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