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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문무대왕비의 수중릉과
대왕암을 육지와 연결하는 대왕교가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울산대교, 전망대와 더불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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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통일신라시대 문무대왕비가 호국용이 돼
잠들어 있다는 전설을 간직한 대왕암.
아름드리 소나무 만 그루와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기암절벽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INT▶ 조성삼
\"물과 나무가 접해서 공원으로는 아주 손색이 없어요.\"
통일신라시대 문무대왕비의 수중릉과
대왕암을 육지와 연결하는 대왕교가
20년만에 새로 들어섰습니다.
기존 철제 아치교가 해풍과 파도에 부식되면서
안전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기존 2m 였던 다리 폭은 2.5m로 넓히고,
부식에 강한 나무바닥과 와이어를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INT▶ 김명순
\"(다리가) 좌우로 (사람이) 지나가면 딱 맞았는데 지금은 넓고 먼저보다 튼튼한 것 같아서 좋아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도 새로 설치돼
밤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S\/U) 과거 시멘트 바닥이었던 진입로도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자연석으로 새단장했습니다.
울산대교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진 대왕암공원.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오토캠핑장과
소리체험장이, 내년에는 어린이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울산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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