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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고입 선발고사 '폐지된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3-15 20:20:00 조회수 118

◀ANC▶
2019년도부터 울산에서도 일반계 고등학교의
고입선발고사가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학교 내신 100%로만 학생들을 선발하면서
3년 내내 학교생활의 충실도가 더욱 중요한
기준이 됐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일반계 고등학교의 고입선발고사가
지난 2000년 고교 평준화 이후
19년 만에 폐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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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현재 내신과 고입 각각 50% 반영에서
내신 100%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내신 성적은 1,2학년은 자유학기를 제외한
3학기의 성적 51%와 함께 3학년 성적 49%가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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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성적은 교과목 160점에 출결과 봉사 등 비교과 영역 40점이 더해져 중학교 전 학년의
학교생활 충실도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고입 선발고사가 폐지되는 건 매년 지원자와 합격자 수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2018년
이후 고등학교 신입생이 3천여 명 감소하면서 고입 선발고사가 사실상 무의미해졌기
때문입니다.

고입 시행 운영비 3억 원도 적지 않은
부담인데, 토론과 실습 위주의 자유학기제
에서는 고입이 맞지 않다는 지적도
한 몫했습니다.

◀INT▶박태호 울산시교육청 학력증진팀장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인 행복한 아이 중심 수업을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

반면 학력 저하와 학교별 내신 성적 산출
기준의 형평성 문제, 급우간 과도한 경쟁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현재 울산 등 5개 시도에서 고입 선발고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전북이 2018년, 제주도도 2019년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s\/u>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4일
현재의 중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고입선발고사 폐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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