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지역 대기업의 임단협 타결
등으로 목돈이 풀리면서 되살아나던 지역
소비심리가 이달들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6.7%나 오르며 전국 상위권 수준의
매출신장세를 보였지만, 이달들어 매출이
3.7%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의 경기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동구지역 유통업계와 상가의 매출 하락은 더욱 심각해 현대백화점 동구점은 전국 15개
매장 가운데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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