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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으로 불리는 황사가
올해 특히 빈번하게 나타날 걸로 보입니다.
5월까지만 최소 다섯 차례 정도 더
황사가 찾아올 전망이라는데,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호흡기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윤파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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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봄 기운과 함께,
불청객인 황사가 어김없이 찾아와
건강을 위협 할 전망입니다.
지난8일 올 들어 한반도를 덮친 첫 황사로
부산도 하늘이 뿌옇게 변했습니다.
(CG)부산에는 2014년 8차례,
지난해는 5차례 황사가 관측됐습니다.(\/CG)
올해는 5월까지 5~6번의 황사가
더 몰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평균 5.7번인데 올해도 평균치정도..\"
황사는 대부분 흙 먼지로 이뤄져 있지만,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함께 쓸고 옵니다.
(S\/U)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부산의 뿌연 하늘입니다. 여기에 황사까지
더해지면 대기에 각종 중금속과 흙먼지가
뒤섞이기 때문에 실시간 대기질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아서, 코점막에서 걸러지지않고
우리 몸으로 곧장 들어와,
몸이 약한 아이와 노인,
특히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는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땐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INT▶
\"먼지가 폐 속 깊숙히 들어갈 수 있어..\"
기관지에 쌓인 먼지가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중금속의 축적을 막고 배출을 돕는,
해조류나 녹차 등을 많이 섭취하길
권하고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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