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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경선 지역만 발표하고 중구와
남구 갑 등 5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는
오늘(3\/13)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천 탈락한 현역의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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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울산지역 현역의원을 탈락시킨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차 공천심사 발표를
예정보다 미뤘습니다.
이에따라 중구와 남구 갑 선거구의 공천심사
결과는 또다시 격랑속으로 빠졌습니다.
여전히 현역 컷-오프 가능성이 높은게
아니냐는 분석과 함께, 남구 갑 선거구에 대한
전략공천설에 대해서도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천에서 탈락한 2명의
현역의원과 지지자들의 반발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북구 박대동 의원 지지자 200여명은
집단행동을 통해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 배제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SYN▶ 이종호 \/ 새누리당 북구 당협 지역부위원장
북구 발전을 완성시키기 위해 (박대동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촉구한다.
박대동 의원도 재심을 청구하는 한편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 강길부 의원도 상향식 국민공천을
포기한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무소속 출마쪽에 뜻을 굳힌게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지지자들과 울주군 지역 유권자들의 의견을
묻겠다고 밝혔지만, 공천에서 탈락한 다른
후보들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발표가 늦춰지며
울산지역 여권의 선거구도가 아직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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