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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는 귀농·귀촌 없다...인구 유출 우려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3-13 20:20:00 조회수 116

울산의 귀농·귀촌인 대다수가 지역 내
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귀농·귀촌인은 102가구, 262명으로, 92.2%가 울산 도심에서 울주군의 읍·면에 이전해 농사 짓거나 전원생활 하는 '울산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울산으로 유입된 인구는
서울 2가구, 부산 3가구, 기타 3가구였으며
연령층은 50대가 37%로 가장 많고
60대와 7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울산은 올해부터 대기업 은퇴 베이비부머가
한 해 2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돼
이들이 귀농·귀촌을 위해 타 지역으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인구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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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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