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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 조종하는 소형 무인항공기, 드론은
쓰임새가 다양해서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텅 빈 하늘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드론산업에
울산시도 뛰어들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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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떠오르는 대형 드론.
어디든지 이동해 지상의 상황을 선명한
화질로 실시간 전송합니다.
전국 소방본부 중 유일하게 울산소방본부가
보유한 사고 대응용 드론입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 드론을 중심으로
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SYN▶김재화 \/ 울산소방본부 정보통신팀장
재난이 발생했다 그러면 이 정도 규모면 어떻게
해야될지 나름의 작전이 수립되는 겁니다.
이렇게 쓰임새가 다양해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는 드론산업에 울산시도 뛰어들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9월까지 진행하는
지역특화형 드론산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울산의 특화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 김영성 \/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드론산업의 핵심기술을 주력 산업과 접목하여 고도화함으로써 재도약의 계기로 활용하고, 특히 울산지역이 취약한 IT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UNIST와도 협력해 드론이 날아다니며 방제나
정화를 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대기오염이나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질병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전국의 지자체들이 '하늘의 산업혁명'이라며
드론산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울산이 특색있는 사업모델로 드론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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