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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현역의원 컷오프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3-12 20:20:00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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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대동, 강길부 등 현역의원 2명이
공천탈락했습니다.

컷오프설이 현실로 나타나자
총선을 앞두고 지역 정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새누리당의 4차 공천 발표에서
울산지역 현역 의원 2명이
공천탈락됐습니다.

이에 따라 북구와 울주군은
이들 현역 의원을 제외한
예비 후보들간의 여론 조사 경선으로
후보가 최종 선출될 예정입니다.

북구는 윤두환, 강석구 예비후보가
울주군은 김두겸, 강정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남구 을 박맹우, 동구 안효대 예비후보는
단수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번 공천 발표에서도
남구 갑과 중구 선거구는 빠졌습니다.

이 지역 현역 의원의 대한 평가에서
공천관리위원들간에 의견차가 커
오늘 발표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컷오프된 강길부와 박대동 후보 지지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천 탈락한 박대동 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오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뜻을 밝혔습니다.

울산지역 현역의원에 대한
컷오프설이 현실로 나타나자
앞으로 이들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할지 여부가
지역 총선에서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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