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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울산]담배 심부름에 세차까지..'갑질 논란'\/수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3-11 20:20:00 조회수 96

◀ANC▶

담배 심부름에 세차까지..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들에게 이런 사적인
심부름을 오랫동안 시켰다는 폭로성 게시글이 SNS 상에 올라와 갑질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VCR▶

'개인 승용차를 세차해 달라'
'세탁물을 찾아오고 담배를 사와라'
'출퇴근 때 운전을 해 달라'

경찰인권센터 페이스북에 올라온
어느 경찰 간부의 갑질 행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울산동부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은
A 경정이 1년 넘게 부하 직원들에게
이런 잔심부름을 시켰고

CG>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막말까지 퍼부었다며
직권남용과 인권침해 행위를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CG2> A 경정은 '친한 직원에게 한 부탁들일 뿐
개인 용무를 강요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달 초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B 경정도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처신을 해
울산지방경찰청의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s\/u) 경찰은 부하직원을 상대로 한 잇따른
갑질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한 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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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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