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지위를 이용해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의혹이 잇따라 불거져 감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경찰인권센터 페이스북에
울산동부경찰서 소속 모 경정이
개인차량 세차, 출퇴근 대리운전, 세탁 등을
1년여 동안 시켰다는 고발성 게시글이 올라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경찰청은 또 이달초 부하직원에게
밥값 계산을 미루고, 사적인 용무로 운전이나
세차를 시키거나 담배를 사오라고 한
울산남부경찰서 소속 모 경정을
전보 조치하고 감찰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오늘 리포트 제작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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