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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개발 '가속도'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3-10 20:20:00 조회수 22

◀ANC▶
차량 경량화 소재 분야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한국분원 울산 설립이 이달 중 확정됩니다.

이달 말 유니스트에서 울산분원 설립 MOU를
체결할 예정인데, 울산시의 그린카 기술개발도
한층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독일 자동차 메이커들이 양산에 들어간
전기자동차 모델입니다.

이 전기차에는 탄소섬유 복합체의 고속 성형
기술이 적용돼 기존 차량보다 더 가볍지만
힘이 있고, 값도 쌉니다.

경량 복합재료 제조기술은 자동차외에도
항공우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 세계 최대 연구기관인 독일프라운
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분원이 이르면
올 연말 울산에 설치됩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이달 말쯤 프라운호퍼
고위 관계자를 울산에 초청해 공식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다음달로 예정된 김기현 시장의 해외 투자
유치 순방에 맞춰 협약을 맺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김영성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향후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함께 지역전략산업인 3D프린팅 산업을 비롯한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중인 스마트 공장 확산사업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협약이 예정대로 성사되면 우선 유니스트에
임시 분원을 설치해 업무를 시작한 뒤
올 연말쯤 테크노산단 내 산학융합본부에
연면적 2천㎡ 규모로 본원을 개원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울산분원 설립으로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핵심 축인 고효율 차량 경량화 부품소재 기술개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이와함께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된
3D프린팅을 응용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R&D
구축작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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