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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발표..왜 미뤄지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3-10 20:20:00 조회수 33

◀ANC▶
새누리당이 오늘(3\/10)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이번에도 울산은 빠졌습니다.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데
그 배경을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1개 경선지역
명단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울산지역 6개 선거구는
단 한곳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곧바로 후보로 확정되는 4곳의 단수추천
지역도 발표됐지만 울산지역 단수 후보지역인
남구을과 동구는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울산지역 정가에서는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의원들에 대한 정밀
분석에 나섰다는 의견에서 부터 사회적 물의가
있는 예비후보에 대한 추가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 영남지역 3선이상, 65세 이상
현역 컷오프설에 대한 반발 기류 때문에
울산과 대구지역에 대해서는 공천심사 결과
발표를 늦추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공천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후보들은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모 예비후보(음성변조)
\"3차때 날 지, 4차때 날 지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깊게 들여다보고 있는것 같은데, 어쨌든 예비후보 입장에서는 갑갑하지 않습니까.\"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 방식과 관련해 후보간 의견 조율이 되지 않을 경우 100%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른다고 밝혀 각 후보 진영마다 득실 계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S\/U▶새누리당이 아직까지 본선대진표 조차
마련하지 못하면서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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