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
있는 외곽순환도로 노선을 일부 변경해
경제성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외곽순환도로 노선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울주군 두서면 미호 분기점에서
북구 상안을 잇는 14.5㎞ 구간에 대해 급경사나
곡선을 대폭 줄여 평탄한 지역으로 노선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노선 조정을 통해
현재 5천 934억 원인 총 사업비 가운데
1천억 원 정도를 줄일 수 있어 경제성 분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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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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