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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야권 단일화 합의가 성사된 가운데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등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들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동구는 이번 주말, 북구는 다음주 월요일
단일 후보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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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북구지역 진보진영 단일화가 성사된
가운데 단일 후보가 되기 위한 예비후보들간의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동구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주관해
노동당 이갑용 후보와 무소속 김종훈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 만4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진보진영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두 후보는 재벌 정치를 타파하고 노동자들이
편하게 일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이갑용 예비후보\/노동당
\"28년 재벌정치를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노동자들이 직접 정치를 어떻게 하는 가를 보여주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INT▶김종훈 예비후보\/무소속
\"중공업 노동조합을 비롯해서 하청 노동자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북구는 민주노총이 주관해 정의당 조승수
후보와 무소속 윤종오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북구지역 민주노총
사업장 조합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로 단일후보를 선출합니다.
북구의 두 후보는 서로의 정치경력을 두고
열띤 신경전을 폈습니다.
◀INT▶조승수 예비후보\/정의당
\"우리 조합원들이 진보정치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정당을 기본으로 해서 해야된다는 점을 같이 판단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INT▶윤종오 예비후보\/무소속
\"기존의 기성정당, 진보정당들이 제대로 노동자를 대변했느냐 서민을 대변했느냐 그 부분에 의문점이 들 수 밖에 없고요.\"
◀S\/U▶야권 단일 후보가 되기 위한 진보진영
후보들간의 불꽃 튀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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