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3\/8) 고수익을 미끼로
동네 상인들에게 24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4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동네 상인들을 상대로 백화점 자재납품 등에
투자해 월 10%의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박모씨에게 5억원을 받는 등 상인 10명으로부터 24억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돌려막기를 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지급해 실제 챙긴 돈은
16억 원 상당이다"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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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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