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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이 지난주 스페인을 방문하고
귀국해 마이스산업 육성의지를 밝혔습니다.
비지니스 중심의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으로
마이스 산업 불모지의 오명을 벗겠다는 건데, 울산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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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건립된 스페인 마드리드
전시컨벤션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스페인 비지니스 수요를 마드리드로
가져오기 위해 건립이후 3차례에 걸쳐 확장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전시장외에 다양한 컨벤션 시설이 있어
건립당시 텅 비어있던 주변에 도시가 형성됐고,
현재 마드리드 GDP의 1.2%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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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설계 공모가 진행중인 울산 전시컨벤션
센터도 이처럼 비지니스 중심의 특화된
시설로 건립됩니다.
국가공단이 밀집한 울산지역의 주력산업과
창조경제를 알릴 수 있는 국제 비지니스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울산지역의 기존
산업과 연계된 전시컨벤션 산업들을 육성해 갈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위해 현재 진행중인 전시컨벤션설계공모와 7월 이후 실시설계에 비즈니스적
요소를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가 이처럼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
컨벤션을 구상한 건, 영남알프스와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울산시가 벤치마킹한 스페인 몬세라토
케이블 카는 해발 683미터에 있는 수도원과
성모마리아 성당까지 5분안에 도달해 산업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S\/U)전시컨벤션과 관광산업 육성으로 마
이스 산업 불모지의 오명을 벗겠다는 울산시의 구상은 오는 2천 20년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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