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와 백로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태화강 삼호대숲 철새공원이 연내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남구쪽 삼호대숲 등
철새서식지 12만 ㎡에 대해 야생생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은 울산시가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자체 지정하며,
주민의견 수렴과 환경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 연내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울산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중구와 남구의 태화강 안쪽 2.29㎢와 북구 송정저수지, 북구 태화강과
동천강 합류지역 등 4곳이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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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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