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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선업계의 일감이 1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어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지역 산업생산이 한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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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2월 말을 기준으로
전 세계 수주 잔량은 1억383만CGT로 전달보다 203만CGT가 줄었습니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이 3천769만CGT로
1위였고 우리나라 2천844만CGT,
일본 2천182만CGT 순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주잔량이 2천900만CGT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04년 8월 말 이후
11년 6개월 만입니다.
수주 잔량은 1~2년치 일감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현재와 같은 조선 불황이 2~3년간 이어질 경우 인력이 남아돌아
국내 조선업체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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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월 산업생산이 수출 부진으로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동남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1월의 울산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1.6%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1.1% 줄어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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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는 일반 유리보다 단열성능이
2.3배 뛰어난 '유로시스템 9 LS단창'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유리를 적용한 기존의 시스템 단창은
대부분 에너지소비효율 3~4등급으로
단열 성능이 좋지 않지만 이 창은
수퍼 로이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102㎡ 아파트 기준으로
연간 에너지 비용을 기존 시스템 단창보다
최대 30%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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