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새학기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예년보다 늦게 돌고 있는 독감 탓에,
걱정입니다.
독감 말고도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VCR▶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부모들의 걱정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독감 인플루엔자 때문입니다.
(CG1)지난달 말 기준, 독감환자는 외래환자
천 명당 46.1명으로 중순때보다 다소 줄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는 여전히 많습니다.
(CG2)7살에서 18살 사이 환자가 79.1명으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6살 이하는 60.4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단체 생활이 시작 돼,
전염 환자가 급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감 유행시기또한 예년보다 길어져,
다음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아직 유행 중이라 손씻기를 잘 가르치고..\"
독감 말고도 '새학기 전염병'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과 수두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 돼,
해마다 봄이면 학생 환자가 급증합니다.
◀INT▶
\"호흡기 전염은 학교를 보내지 않아야..\"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청소년은
지금이라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날이 풀린 뒤 단체 급식으로 인해,
식중독 같은 수인성 질환이 우려됨에 따라,
학교 측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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