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데스크:울산] 칼치기 난폭 운전 단속 (최종)

입력 2016-03-06 20:20:00 조회수 3

◀ANC▶
도로에서 차량 사이로 지그재그 주행을 하는
일명 '칼치기 운전자'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운전 습관을 가진 운전자들,
앞으로 형사 입건될 수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스포츠카 굉음

스포츠카가 급히 진로를 바꾸며
차들 사이를 요리조리 헤집고 다닙니다.

제한속도 시속 80 킬로미터 구간이지만
100 킬로미터 이상으로 지그재그 주행을 하는
일명 칼치기 운전입니다.

◀SYN▶ 경찰 관계자
\"차 2대 사이로 쏵 들어오잖아요. 간격도 얼마 안 되는데 엄청 놀란거죠. 운전자가 엄청\"

경찰은 현장에 있던 다른 운전자들의
신고를 토대로 조사를 벌여 26살 박 모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스피드를 즐겼다고 진술했습니다.

칼치기 운전은 특별한 문제 의식 없이
습관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엄연한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투명)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과속,
진로변경방법 위반, 급제동 등
9개 위반 사항 가운데 두 개 이상을
연달아 하거나 하나의 행위를 반복해
다른 운전자를 위협하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칼치기 운전에 대해
사고가 나지 않더라도 위협을 느낀
다른 운전자들의 신고가 들어오면 난폭 운전
근절 차원에서 적극 수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