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리는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
명칭을 놓고 울산시와 울주군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오는 9월30일부터 영남알프스 일대에서
제1회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10억 원을 지원하는 울산시가 최근 울산 세계
산악영화제로 명칭을 바꿔 홍보에 나서자
울주군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장기적으로 축제 규모를 키우고
울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울주군은 4년간
준비해 온 지역 대표 행사를 울산시가 빼앗으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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