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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예비\/ 지필고사 사라지나?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3-05 20:20:00 조회수 193

◀ANC▶
앞으로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도 중간.기말고사 같은 지필고사 대신 수행평가만으로 성적을 매길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현행 입시제도에서 또 다른 부작용을 낳지는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현재 인천 등 일부 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중간*기말고사 같은 지필고사를 보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지역에서 지필고사 대신
논술형평가,실험 보고서, 발표 등 수행평가로 성적을 매기는 학교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G>교육부는 지필과 수행평가로 구분된 현재의 성적 평가를 교과 특성에 따라 수행평가만으로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확정돼 교육청이 규정을 적용하면
학교마다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수행평가를
어느 과목에 얼마만큼 적용할지 결정합니다.

s\/u>빠르면 예체능 교과부터 수행평가가
확대돼 이번 학기 말 성적 처리 때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CG>교육부는 토론과 체험을 강조하는
개정교과서에 따라 수업 방법과 학생 평가를
바꾸기 위해 수행평가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학부모들은 기대를 하면서도
현행 입시체제에서 또 다른 부작용을 낳지는
않을지 우려를 제기합니다.

◀INT▶정다혜\/학부모(수행평가 확대 찬성)
\"공부 때문에 너무 애들이 거기에 매달려서 힘들게 보내니까 시험이 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INT▶권안나\/학부모(수행평가 확대 반대)
\"수행평가를 위해서 사교육을 또 받아야 하고 임시방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행평가 확대를 앞두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 도입과 함께
다양한 평가 방식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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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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