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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오늘(3\/5) 울산시청에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수백명의 팬들 앞에서
감독과 선수들은 승리를 다짐하며
축구명가의 부활을 약속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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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즌 초반 우승 후보로 손꼽혔지만
극심한 부진을 이어가다 K리그 클래식 최종순위
7위로 마무리 한 울산현대.
축구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울산은 올겨울 선수단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고
2달에 걸친 동계훈련으로 기량을 가다듬으며
새로운 비상을 준비해 왔습니다.
◀SYN▶ 김태환 \/ 울산현대 주장
분위기가 좋은 만큼 성적도 좋을 거라고 믿으니까 지켜봐 주십시오.
간판스타 김신욱과 수문장 김승규 등
22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 자리에는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과 베테랑 김용대 등
새로운 선수 18명이 합류했습니다.
◀SYN▶ 이정협 \/ 선수
재밌는 경기. 그리고 팬분들께서 많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꼭 이길수 있는 경기로 많이 보답(하겠습니다.)
오늘(3\/5) 열린 출정식에서도 작년과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엿보였습니다.
◀SYN▶ 윤정환 \/ 감독
저희들이 작년에 (상위) 스플릿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의 것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은 팬들도 마찬가지.
◀INT▶ 김동훈 \/ 울산현대 팬
울산현대 윤정환 감독님의 팀컬러를 제대로 입혀서 확실한 공격적인 축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시즌 우승 정말 기대합니다.
울산현대는 오는 13일 상주에서
K리그 공식개막전을 가진 뒤 오는 20일
전북현대와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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