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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에 울산에서는
3명이 신청했습니다.
다른 3곳의 후보와 경쟁해 당선 안정권 순번을 받는데, 울산 출신 2번째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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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심규명,임동호 3명의 전.현직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이 비례대표
공천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최근 열린 당무위원회에서 울산 등
전략 비례대표 지역에 한해 지역구 출마자도
비례대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결정하자
비례대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입니다.
지역구에 출마한 2명의 예비후보들은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INT▶이상헌 예비후보\/북구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6석인 울산의 국회의원 수를 7석으로 만들어서 더불어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INT▶심규명 예비후보\/남구 갑
"울산의 발전, 정치의 변화를 위해서는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기회입니다. 저 심규명이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또 지역구 대신 비례대표 출마를 준비해 온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도 당 기여도에서 본인이
앞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세 명 가운데 1명을
울산지역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해 대구와 경북, 강원 등 4곳의 전략지역 후보들과 함께 경쟁을 통해 순번을 정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울산지역 비례대표 후보가 되더라도
당선 안정권인 15번 안의 순번을 받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산을 더 넘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지역정가의 관심은 이들 세 명
가운데 누가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비례대표로 선출되고 과연 당선안정권에 들어갈 수
있을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제17대 국회에서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에 이어 울산의 두번째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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