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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한국석유공사가 고강도 개혁에 들어갑니다.
안력 30% 감축은 물론 울산 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사옥 매각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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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9억 달러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한국석유공사가 위기 극복을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우선 6개 본부를 4개로 축소하고
미국과 캐나다,영국 등 5개 해외사무소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2천20년까지 기존 인력을 30% 감축하고
비핵심자산 매각과 지속적인 투자유치 등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이와함께 울산 혁신도시에 있는 2천억 원
상당의 본사 사옥 매각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한국석유공사가 고강도 개혁에
착수하게 된 것은 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 단가
하락 때문.
(c.g)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당기순손실은
대부분 저유가라는 불가 항력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했다며 향후 유가가 회복되면 손상차손
환입을 통해 수익인식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허리띠를 잔뜩 졸라 맨 한국석유공사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빠른 시일내에
헤쳐 나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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