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노조와
연대 투쟁하기로 방침을 세우자
내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어제(3\/3)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현대차그룹계열사 노조의
올해 공동 교섭 투쟁 방안을 승인함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를 비롯해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현대위아 등
10여 개 주요 계열사가 공동교섭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대차 노조 내부에서는
과거 공동투쟁 실패 사례를 들며
금속노조가 현대차 노조를 이용해
성과를 내려 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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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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