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3\/4)
양식장에서 해산물을 훔친 50살 김모 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새벽 2시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양식장에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침입해
해삼 40여 마리를 훔쳐 나오다
해상 침투 간첩인줄 알고 순찰중이던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해산물 채취 동호회에서 알게 돼
범행을 공모했으며, 해경은 최근 인근 바다에서
전복과 해삼 등 2차례 피해 신고가 더 있었던
점으로 미뤄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오전 리포트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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