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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총선 후보들의 공천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울산지역 현역 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고
북구지역 지방의원들은
박대동 예비후보 지키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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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강길부 의원이 4선 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건교부 차관의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12년간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언양-영천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등 많은 일을
해 왔다며 마지막으로 일 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INT▶강길부 국회의원\/ 울주군
\"4선 국회의원으로서 저의 신앙과도 같은 존재인 내고향 울주군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습니다.\"
동구 안효대 의원은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3선 도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공천 경쟁자가 없는 안효대 예비후보는
동구의 신성장 동력을 해양관광도시 건설에서
찾겠다는 청사진을 내걸었습니다.
◀INT▶안효대 예비후보\/ 동구
\"누구가 살고 싶어 하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30만 주민이 살기 좋고, 하루 100만명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S\/U▶19대 국회가 사실상 마무리 되면서
현역 국회의원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울산지역 총선 구도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구지역 새누리당 지방의원
7명은 현역 국회의원인 박대동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박대동 예비후보 만이 차질 없는 북구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이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들어가며
현역 컷-오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갑질 논란 등에 대한 공천 배제 원칙을 밝힌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한 압박성 기자회견이라는
분석입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빠르면 이번 주말쯤 1차
경선지역을 확정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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