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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성실 납세 56년, 비결은?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3-03 20:20:00 조회수 24

◀ANC▶
오늘은(3\/3)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있는 시민과 기업들을 격려하는
'납세자의 날' 입니다.

국내 중소기업 절반의 수명이
5년을 넘기기 힘들다고 하는데,

56년 동안 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해 국세청 감사패를 받은
보기 드문 중소기업이 있어
유영재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울주군의 아스콘 제조업체.

아스팔트 도로 포장재로 쓰이는
아스콘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1960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이 11명에 불과하지만

본인이 이직을 원하기 전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회사로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렇듯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하다보니
납품도 밀린 적이 없고
품질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세금이 밀린 적이 없는 회사로도
유명합니다.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던 IMF 때도
임직원이 허리띠를 졸라맬지언정
꼬박꼬박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INT▶ 자홍준 대표이사 \/ 덕화실업
\"성실하게 사업을 하고 국가에 낼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세청은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50년 넘게 성실히 납세 의무를 지켜준
이 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INT▶ 김승현 \/ 동울산세무서장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50년 이상 장기사업자에 대하여 그동안 성실 납세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납세 의무를 충실히 지키며
회사 안팎에서 쌓인 굳건한 신뢰가
56년 장수 기업으로 살아남는
비결이 됐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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