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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에서 어획된 참다랑어가 250톤이
오늘(2일) 부산공동어시장에 위판됐습니다.
한 마리에 100만원을 넘기기도 했는데요,
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이 다 가기도 전에
참다랑어가 잡히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제주 근해에서 잡힌 참다랑어가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으로 옮겨집니다.
마리당 최고 60kg에 가까운
대형 참다랑어들이 위판장에 가득 깔렸습니다.
◀경매 SYN▶
대부분이 30kg이상으로
킬로그램당 만원 안팎,
한마리에 최고 112만원에 판매됐습니다
◀INT▶
\"씨알도 크고 거래상황도 좋다..\"
(S\/U)이번에 부산공동어시장에 위판된
참다랑어는 모두 250톤으로
90% 이상이 곧바로 일본으로 수출됐습니다.
참다랑어는 4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지만
최근 온난화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잡히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씨알이 큰 참다랑어가 많이 잡혀
어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30kg미만의 치어는
연간 어획량이 718톤으로 묶여 있지만
30kg 이상은 어획 제한이 없습니다
◀INT▶
\"어획량 제한 상황..\"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참다랑어가 일찍부터
그물을 가득 채우면서
주력어종인 고등어의 어획 감소로 울상이던
어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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