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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선 대상자와 현역 컷오프 대상자 발표가 이번 주 안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후보들간에 검찰 고발과
맞대응 등 상호비방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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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선 대상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후보들간의 주도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ffect) 검찰 고발
북구 박대동 예비후보는 국도7호선 확장이
당초 8차선에서 6차선으로 줄어든 것이라고
주장한 윤두환 예비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중구 조용수 예비후보는 각종 행사에
참석해 자신 명의의 표창장 등을 수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정갑윤 국회부의장을
고발했습니다.
그리고 남구갑 박기준 예비후보는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은 스폰서 검사 사건을 퍼뜨려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채익 예비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ffect) 상호비방전
울주군 강길부 의원과 김두겸 예비후보간의
상호비방전은 경선일이 가까워 질 수록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하며 자신의 불출마설을 흘렸다는 강길부 의원측의 반발에 김두겸 예비후보측이 부인하며 시작된 양측의 공방은 상호비방전으로
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김두겸 예비후보는 강 의원이 지난달 말
여론조사에서 크게 이겼다는 추측을 유도하는
내용의 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했다고 주장했고,
강길부 의원측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의 울산지역 현역의원 중
한두명이 컷오프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여의도를 중심으로 흘러나오며 현역은 물론
예비후보들도 경선대진표 발표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S\/U▶한편 새누리당 후보를 공식 선출하는
여론조사 경선은 다음주 중반 본격 시작되며
20일을 전후해 후보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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