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등지러미에 부상을 입어 울산
방어진항에서 구조된 큰돌고래 '고어진'이
오늘(3\/2) 오전 울산앞바다에 방류돼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치료를 마친
돌고래를 방어진항까지 육로로 옮긴 뒤
배를 태워 12㎞ 해상에서 방류했습니다.
고래연구센터는 고어진 지느러미에
GPS를 붙여 이동 경로를 파악한 결과
오후 2시쯤 방류 지점에서 북동 방향으로 20km
가량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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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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