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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강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올 시즌 롯데 마운드의 무게감은,
누가 4,5 선발이 되는냐에 달렸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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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청백전을 앞두고, 연습투구가 한창입니다.
애리조나 스프링 캠프에서
몸을 만들어 온 투수들은,
이제 실전에 가깝게 공의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올해 롯데는 불펜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윤길현, 송승락의 영입으로
셋업맨과 마무리가 튼튼해졌는데,
전지훈련에서도 두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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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으로서 훈련 뿐 아니라 모범 보이려 노력\"
이제 고민은 4,5 선발!
후보군인 고원준과 배장호, 이재곤 선수는
감독의 눈 도장을 받기 위해,
던지는 공 하나 하나에 온힘을 쏟습니다.
당장 눈에 띠는 선발감은
kt 위즈에서 데려운 박세웅 선수.
최고 구속이 148km에 이르는
빠른 공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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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은 물론, 제구력 강화에도 신경쓰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INT▶
\"실력만 보겠다, 여기서 눈여겨 보고 있다\"
문제는 연습이 아닌 실전입니다.
실전 감각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리는게
급선무입니다.
[S\/U]\"올해 롯데 마운드를 완성시킬
4,5 선발 경쟁은 전지훈련을 넘어,
시범경기 때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본 가고시마에서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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