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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예비\/ 고소득 이색 작물 인기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3-01 20:20:00 조회수 108

◀ANC▶
요즘 농촌에서는 고소득 이색 작물 재배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알로에와 표고버섯이
겨울철에도 수확이 한창이고
재배방식도 획기적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식용 알로에 사포나리아 수확이 한창입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생잎의 겔 성분이 많아져
미용이나 주스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알로에 성장의 최적 온도인 영상 18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주변엔 볏짚을,
천장엔 5겹짜리 이불을 덮었습니다.

◀INT▶ 권도영 \/ 알로에 재배농민
\"비닐 위에는 다겹보온커튼을 사용해서 온도유지를 하니까. 항상 13도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게끔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인 송왕버섯도 비닐하우스 안에서
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재배 비결은 10m 간격으로 설치된
연탄 보일러.

바깥의 추운 날씨에도
10도 안팎의 실내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한밤에도 2차례 연탄을 갈아 때고 있습니다.

◀INT▶ 강어금 \/ 버섯 재배농민
\"상품이 안 나오면 팔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기 쓰고 난로를 때서 온도를 맞춰주는 게 최선이고.\"

냉해를 막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동원한 재배방식이 등장하면서
계절을 잊은 작물들이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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