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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예방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학교별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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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방학이 끝나고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2천198건, 전체사고의 33%, 732건이
특히 체육시간에 집중됐습니다.
CG> 지난 2013년에는 535건, 지난해에는
640건으로 해마다 100여 건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U) 체육시간뿐 아니라 교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보상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는 등 학생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은 학생안전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활동에 50개가 넘는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INT▶ 최유경 시의원
'안전교육, (체육시간) 준비운동은 필수이며,
운동장 평면화 작업, 운동기구 안전패드 부착 등 세심한 시설물 안전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전체 안전사고 2% 줄이기를 목표로 세운
울산 교육계가 구성원 전체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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