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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 소식입니다.
롯데는 지난 시즌 번번히 찬스에서 무너졌던
타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이두원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다 추적추적 비까지 내리지만,
훈련장 열기는 점점 달아오릅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실패했던
손아섭과 황재균 선수.
목표가 메이저리그에서,
올 시즌 롯데의 가을야구로 바뀌었습니다.
◀INT▶
\"개인적인 목표를 세우기 보단 팀 가을야구\"
외국인 타자로 팀 타선의
중심축 역할을 했던 아두치.
올 시즌은 타격을 보다 날카롭게 가다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컨디션 좋다...올 시즌도 제 역할 할 것\"
지난 시즌 팀 홈런 2위, 타율 5위...
롯데의 타격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팀 병살타가 2위, 삼진은 1위로,
정작 중요할 때 필요한 한방이 부족했습니다.
또 상대편 투수에 따라 기복이 심해,
찬스를 살리는 타격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NT▶
\"작전까지 가미한 공격력을 선보일 것\"
테이블 세터인 1번 타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는데, 누가 맡을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가려집니다.
[S\/U]\"롯데의 거물급 타자 영입은 없었습니다. 대신 올 시즌은 신인들을 적극 활용하고,
기존 타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이번 훈련의 핵심입니다.
일본 가고시마에서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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